라니...
가든파이브가 청계천상인들의 이주대체상가였다라는 사실은 오늘 피디수첩을 통해 처음 알았다.
소비하라! 소비하라! 또 소비하라! (악의 소굴) 가든파이브로 생각하던 참인데.
그리고 TV에서 광고를 그렇게 해대지만 현재 입주율은 매우 낮은 상태,
청계천 상인들의 입주를 위해 분양기간을 늘였다고는 하지만 도대체 어떤 분들이 거길 들어갈 수 있겠는가?
이제 곧 일반분양이 이뤄질 거란다. 더이상 청계천상인들의 입주를 기다릴 수 없다며. 그럼 그렇지
문화특구 가든파이브가 청계천상인들을 위한 대체상가라니 어이가 없고 또 없다.
분양가를 들어보니 수억씩 하던데. 서울시 관계자의 얘기는 더 어이가 없다.
거기 MB의 발언 "말로 한 약속은 지키지 않은 적이 없다"던 그의 말에 속아넘어가
청계천복원반대를 철회한 상인들. 그렇게 늘 속고 당하는 게 서민들이지 뭐
피맛골 식당들을 가까운 도로변 르메이에르 빌딩에 들여보낸 건 이에 비하면 양반이다.
(얼마전 뉴스에서 아직 남아있는 피맛골의 가게들을 접했다. 열차집은 아직 그자리에 남아있었다.
그곳이 없어지기 전에 막걸리와 빈대떡, 두부와 무엇보다 이미 거의 다 사라져버린 그 골목길의 정취를 맛보러 가야겠다)
문화유산의 복원도 좋지만 지금 현재 그곳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도 동시에 복원이 되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거지 같은 서울시의 도시계획이라니...
가든파이브가 청계천상인들의 이주대체상가였다라는 사실은 오늘 피디수첩을 통해 처음 알았다.
소비하라! 소비하라! 또 소비하라! (악의 소굴) 가든파이브로 생각하던 참인데.
그리고 TV에서 광고를 그렇게 해대지만 현재 입주율은 매우 낮은 상태,
청계천 상인들의 입주를 위해 분양기간을 늘였다고는 하지만 도대체 어떤 분들이 거길 들어갈 수 있겠는가?
이제 곧 일반분양이 이뤄질 거란다. 더이상 청계천상인들의 입주를 기다릴 수 없다며. 그럼 그렇지
문화특구 가든파이브가 청계천상인들을 위한 대체상가라니 어이가 없고 또 없다.
분양가를 들어보니 수억씩 하던데. 서울시 관계자의 얘기는 더 어이가 없다.
거기 MB의 발언 "말로 한 약속은 지키지 않은 적이 없다"던 그의 말에 속아넘어가
청계천복원반대를 철회한 상인들. 그렇게 늘 속고 당하는 게 서민들이지 뭐
피맛골 식당들을 가까운 도로변 르메이에르 빌딩에 들여보낸 건 이에 비하면 양반이다.
(얼마전 뉴스에서 아직 남아있는 피맛골의 가게들을 접했다. 열차집은 아직 그자리에 남아있었다.
그곳이 없어지기 전에 막걸리와 빈대떡, 두부와 무엇보다 이미 거의 다 사라져버린 그 골목길의 정취를 맛보러 가야겠다)
문화유산의 복원도 좋지만 지금 현재 그곳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도 동시에 복원이 되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거지 같은 서울시의 도시계획이라니...

덧글
얼음연못 2009/08/26 09:33 # 삭제 답글
나도 어제 봤는데, 슬프더구만. 이눔의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걸 또 확인하고..., 한국사회 전체가 돈 놓고 돈 먹기를 부추기는 판으로 이미 돼버렸기 때문에 이 판에 끼여들 수 없는 사람들 점점 어려워질 것... 그럴 수록 보수화되는 사람들, ... 나처럼 가진 것 없는 사람들, 세상이 무섭구랴. 그나저나 지금 계신 곳의 높은 분이 영진위 한 자리 할 것 같다는 소문이 있던데 어떻습니까?
스미레 2009/08/26 12:03 # 답글
물건너갔습니다.